통도사 자장암 외손녀 가족과 해마다 물놀이를 가는 통도사 자장암과 그 앞의 계곡 ..... 올해는 비가 적게 내려 수량이 너무 줄었다. 자장암 전경 스님들의 수행처 자장암 앞의 계곡수 -- 올해는 강우량이 적어 물놀이를 하기조차 어렵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