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에 2005년 05월 31일 개관한 국내 유일의 고래박물관은 1986년 포경이 금지된 이래 사라져가는 포경 유물을 수집, 보존, 전시하고 고래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해양생태계 및 교육연구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해양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고래박물관 외관 고래박물관 매표소와 관람요금표 상징 조형물과 휴관 중인 고래생태체험관 대형 고래의 뼈 모형 참고래 수염 작은 뼈 조각과 머리뼈 포유동물인 고래 뱃속 새끼의 표본들 고래 탐사선과 모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