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속의 냥이들 예년 더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올해 폭염 날씨에 냥이들도 시원한 곳을 찾는다. 찬 돌계단에 배를 깔고 누워 더위를 식히는 몽실이 큰 녀석인 초롱이는 꼬리에 붙은 악성종양 탓으로 먹지를 못해 야위었고 움직이는 것도 힘든다. 생활 사진/동물(Cat) 사진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