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 와의 만남 장소 여태 만나지 못한 외손녀들과 큰딸이 8/17 ~ 19의 짧은 일정으로 모처럼 부산을 방문하여 부산의 여러 곳을 나들이 했다. 야간의 온천천 부산 복합문화공간인 수영 F 1963 광안리 해수욕장 건물 밖에는 카페 건물 광고판이 아예 없는 아데 초이 카페 프랑스 유학을 갔다왔다는 사장이 만든 프랑스식 빤과 다양한 음료. 동백항 포구와 바디풍경 일광해수욕장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