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 캠퍼스 북쪽 야산의 참나무, 아카시아나무와 소나무에는

백로와 왜가리가 집단 서식하고 있다.

 

학교 앞을 흐르는 형산강에서 먹이사냥이 용이하기 때문인 것 같다.

무수한 둥지에서 요란한 소리와 날갯짓으로 방문객을 경계한다.

아직 부화하지 않아 어린 새끼들은 보이지 않는다

봄비가 그치고 심하지 않지만 꽃샘추위로 조금 쌀쌀한 월요일,

아내와  무임으로 태화강역까지 간 후 시내버스로 태화루에 갔다.

 

뒷 대문으로 들어가면 한글현판이 걸려있는 태화루기 있다.

북쪽 측면에서 본 태화루 --- 오른쪽에 2층 누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십리대밭교--- 인도교

 

왕버들마당의 고목왕버들 나무들

인공수로인 실개천에서 먹이활동 중인 백로들

아직 이른 봄이라  꽃은 볼수 없으나 5월초 쯤부터 시작되는

화려한 꽃들의 향연을 준비하는 관계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동국대학교 경주 캠퍼스 옆 야산 참나무 숲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백로들이 집단서식을 하고 있다.

학교 앞 형산강이 있어 먹이 사냥이 용이해 

백로들이 터를 잡고 번식하기 좋은 조건이다. 

캠퍼스 옆 야산 참나무 숲에는 백로들의 울음소리가 요란하다.

올해 부화한 어린 백로와 부모 백로


'생활 사진 > 동물(Cat)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지개 다리를 건넌 초롱이  (0) 2018.08.23
더위 속의 냥이들  (0) 2018.08.10
예은이네 고양이 아라  (0) 2018.08.05
이른 봄의 3냥이  (0) 2018.03.06
길냥이 가족  (0) 2017.07.31
동국대 경주 캠퍼스 백로  (0) 2017.06.27
직박구리  (0) 2017.03.04
3냥이의 겨우살이  (0) 2017.02.10
동국대 경주 캠퍼스 백로  (0) 2016.07.20
냥이 3남매의 여름나기  (0) 2016.06.19
우리집 3냥이 소식  (1) 2016.05.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