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거의 떨어지고 새잎이 나는 시기라 아쉬움 속에 경주에 가다. 대능원 출입문과 대능원의 소나무 숲 천마총 안압지 분황사 모전석탑 --원래 9층이었다고 하나 지금은 3층만 남아있는 국보 30호인 벽돌로 쌓은 탑 탑 입구와 탑을 지키는 사천와 석불들 분황사 앞 구황동 당간지주 아직 꽃잎이 남아있는 분황사 앞 도로의 벛꽃 길 석굴암 전실의 모습 석굴암에서 바라보는 동쪽의 풍광 -- 일출촬영 명소이기도 함. 초파일 연등이 촘촘히 매달린 석굴암 부속 사찰 마당. 연화칠보교 청운교 백운교 불국사 대웅전 동쪽에 다보탑, 서쪽에 석가탑이 자리하고 있다. 다보탑 대웅전 본존불을 볼수 있는 대웅전 정면의 석등과 다보탑 연화칠보교와 청운교백운교가 아름답게 조화된 불국사 사진 촬영 최고의 포인트 보문정 작은 연못에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