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오세아니아 여행 -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호주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가고 오는 길에 본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 3일 간 숙박했던 AMORA JAMISON Hotel 아침 햇살에 빛나는 시드니타워와 주변 건물들 호텔 부근에 있는 성공회 교회 일제 자동차 수입을 조건으로 일본에서 건설한 시드니의 사장교인 '인작교(?)'를 건너면 복잡한 시드니 중심지로 집입한다. 호주나 뉴질랜드의 항, 포구에는 각종 요트들이 무수히 정박하고 있다. 네핀강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시드니에서 버스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에 운해가 끼어 장관을 연출하다. 국립공원 블루마운틴 전망대 표지석 호주 시드니 부근의 사암은 빛깔이 곱고 가공이 쉬워 건물외벽이나 보도블럭등 건축자재로 널리 쓰이고 있다고 한다. 운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