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25전쟁 73주년이 되는 오늘, 한국 교회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해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미사를 봉헌 했다. 그리고 본당에서는 12명이 세례를 받고 새 신자가 되었다. 제 1, 2 독서 신부님의 복음선포 세례식 신부님의 간단한 찰고 예비신자로서 세례를 받고 새 신자가 될 후보자들 대부모와 함께 세례식에 참례한 현재의 예비신자. 세례식 중간에 드리는 기도문의 일부 예비자 성유 바름 세례수 축성 세례수를 이마에 부어 씻는 예절 --세례식 축성성유(크리스마유) 바름 -- '축성된 기름 부음받은 이'이란 뜻으로 드디어 천주교인으로 탄생한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