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식 2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세례식

6 . 25전쟁 73주년이 되는 오늘, 한국 교회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해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미사를 봉헌 했다. 그리고 본당에서는 12명이 세례를 받고 새 신자가 되었다. 제 1, 2 독서 신부님의 복음선포 세례식 신부님의 간단한 찰고 예비신자로서 세례를 받고 새 신자가 될 후보자들 대부모와 함께 세례식에 참례한 현재의 예비신자. 세례식 중간에 드리는 기도문의 일부 예비자 성유 바름 세례수 축성 세례수를 이마에 부어 씻는 예절 --세례식 축성성유(크리스마유) 바름 -- '축성된 기름 부음받은 이'이란 뜻으로 드디어 천주교인으로 탄생한을 의미

2018년 성탄절 행사

기쁘고 즐거운 일보다는어렵고 슬픈 일이 많았던 2018을 마감하는 성탄절을 맞이한 안락본당의 여러 행사들.....성탄절 제대 모습 2018 하반기 세례식그동안 교리공부를 열심히 한 입교자 30명이 세례를 받고 새신자가 되다.대부모와 기념촬영 성유 도유 -- 기름을 손에 받고 새로 태어나다. 물로 세례를 받다. 성탄전야미사아기 예수님을 안고 입장하여 구유에 모시는 주임신부 아기 예수 구유 경배예절본당 회장의 미사예물 봉헌 장엄한 그레고리안 성가로 미사를 빛낸 성가대 신영세자 첫영성체 --몸과 피를 같이 영하는 양형성체 교리반 개근상 수상자 입교권면을 많이 해 특별상을 수상한 김호기 전 사목회장 신영세자 대표들의 체험담 발표 영세자 전원 촬영 기념사진신앙생활에 어려움과 갖가지 유혹에굴하지 않는 용기있는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