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성채 --예루살렘 성 다윗 성채는 예루살렘 성벽의 일부분이며헤로데 왕이 지은 궁전으로 예루살렘 서쪽을 방어하기 위해두터운 성벽과 3개의 큰 망대 탑이 있다.현재의 성채는 16C 중엽 터키의 지배자 술레이만에 의해 재건됐다. 스테파노 문스테파노가 순교한 부근에 있는 문이라 이름지워졌고,문에 사자가 조각되어 사자문이라고도 한다. 통곡의 벽(?) 황금 돔 사원--여러 종파들의 종교행위가 이루어진다.황금돔과 예루살렘 성채 밖의 이슬람교인들의 공동묘지 황금문11개의 문 중에 가자 아름답다고 '미문'이라고 하며유대인들은 '자비의 문'으로 불리우는 문이다.예수님이 새끼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문이기도하다.황금 돔사원 앞의 문으로 1530년 오스만 터키가 돌로 막아버린 문 예루살렘의 공동묘지예루살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