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세느강 유람선 관광


세느강 유람선 선착장

400여명이 승선할 수 있는 2층의 관광선


세느강의 30여개의 교량 중 가장 아름답다는 알렉산더 3세교


세느강 수상 카페로 이용하는 선박들

세느강변에서 여유를 즐기고 다리 위에서 관광객과 인사하는 파리지엥들. 

루브르 박물관의 건물들


파리 시민들의 자랑인 노틀담 대성당


에펠탑과 파리 자유의 여신상


식사를 한 한식당

미니 시암(Mini Siam)

세계 유명 건축물 100여개를 1/200으로 축소해 제작해 놓은 테마 파크인 미니 시암은 

                           정문에 들어서면 파리 에펠 탑이 먼저 보이고 한국의 숭례문이 모습을 드러낸다.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과 이화원,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캄보디아 씨엠립의 앙코르 왓,

이탈리아 피렌체의 피사의 사탑,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등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은 물론 방콕 태국 왕궁과

태국의 유명 사원들도 축소된 모습으로 볼 수 있다.

 

미니 시암 정문을 지키고 서 있는 우리나라 사찰의 사천왕상과 같은 조형물

--잡귀의 출입을 막는 역활(?)

실물을 1/200으로 축소 제작한 세계유명 건축물들이 배치되어 있는 미니 시암

숭례문과 에펠탑, 파리 개선문, 이집트 조형물.

앙코르 왓, 독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 북경의 이화원,

 

 

 

 

예술의 도시인 아름다운 파리를 대표하는 상징물들의 사진 모음....

 

세느강 시떼 섬의 노트르담 대성당과

몽마르트 언덕에 우뚝 솟아 자리한 사크레쾨르 대성당의 위용.

 

군사박물관인 앵버리지 뒷편에 붙여 건축된 나폴레온의 시신이 안치되어있는 돔 성당.

 

거리의 예술가들로 유명한 몽마르트 언덕

 

파리 오페라좌 극장 (차창 사진)

마치 그리스 신전을 옮겨다 놓은 듯한 마들렌 성당.

 

콩코드광장의 이집트에서 선물받은 오벨리스크와 프랑스 국회의사당

방사형 도시인 파리의 8개의 대로가 중심인 개선문을 중심으로 모인다.

위는 낭만의 거리인 상제리제이고

아래는 파리의 상징물 중 상징물인 개선문이다.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 아래에 있는 무명용사의 무덤에 놓여진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멀리서 에펠탑을 감상하기 좋은 파리 인류사 박물관

<그날도 광장에서는 인도계 인들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었다>

인류사 박물관 옆 광장에서 바라본 에펠탑 전경

 정문에서 본 에펠탑과 나폴레온 기마상

세느강 유람선에서 가까이서 본 에펠탑

 

세느강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량인 알렉상드르 3세교와 정면의 앵벌리지

앵벌리지는 군사병원으로 건립했으나 지금은 군사박물관으로 쓰이며  

뒷편 중앙의 돔은 나폴레온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는 돔 성당이다.

 

세느강 관강유람선이 아름다운 알렉상드르 3세교를 지나고 있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거미줄처럼 얼킨 파리 지하철의 지상구간

 

유람선에서 스쳐가면서 본 건물 -- 루브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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