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F1963 고려제강의 모태가 되는 수영공장은 1963년 부터 2008년까지 45동안 와이어를 생산하던 공장이다. 와이어공장에서 문화공장으로 변한 F1963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이 즐기는 공간 서점, 도서관, 전시, 공연, 카페, 식당 등 복합 문화공간에서 모든 세대가 즐기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휴식과 사색공간인 대숲 현대자동차 스튜디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