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의 여행과 사진

여태 만나지 못한 외손녀들과 큰딸이 8/17 ~ 19의 짧은 일정으로 모처럼 부산을 방문하여 부산의 여러 곳을 나들이 했다. 야간의 온천천 부산 복합문화공간인 수영 F 1963 광안리 해수욕장 건물 밖에는 카페 건물 광고판이 아예 없는 아데 초이 카페 프랑스 유학을 갔다왔다는 사장이 만든 프랑스식 빤과 다양한 음료. 동백항 포구와 바디풍경 일광해수욕장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022. 08. 02. 오후, 일광해수욕장의 여유로운 모습.........

2018. 12. 22. (토) 이른 아침에 일출촬영을 위해 부산 기장군 일광면일광해수욕장 오른편 학리포구를 찾았다. 미리 돼지띠인 기해년의 연하장을 띠웁니다 학리포구 항로표지 등대 학리포구 안에 정박한 배들 학리포구에서 본 일광면 학리포구에서는 일출촬영 포인트가 없어 해수욕장 맞은 편 이천포구에서 찍은 일출사진들...... 이천포구에서 본 일광면 일광해수욕장 사장에 조성된 조형물

50년지기인 대학동창 모임인 녹지회원과 함께일광해수욕장 갈맷길을 걸은 다음 칠암해변 횟집에서 붕장어구이 식사를 하다. 폐업한지 오래된 한국유리공장일광면과 달음산 전경일광해수욕장 바다 전망대 학리 포구학리포구 해안 갈맷길에서 본 일광해수욕장 칠암 회집거리 앞의 칠암 포구와 갈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