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인 06월 16일

교중미사에서 10명의 어린이들이 첫영성체를 했다.

 

레지오 마리애 2019년도 단원교육이

부산 바다의 별 레지아 단장 단장을 레지오 강사로 하여

1.5 시간 동안 레지오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를 들었다.

 

기쁘고 즐거운 일보다는

어렵고 슬픈 일이 많았던 

2018을 마감하는 성탄절을 맞이한 

안락본당의 여러 행사들.....

성탄절 제대 모습




2018 하반기 세례식

그동안 교리공부를 열심히 한 입교자 30명이 세례를 받고 새신자가 되다.

대부모와 기념촬영


성유 도유 -- 기름을 손에 받고 새로 태어나다. 



물로 세례를 받다.


성탄전야미사

아기 예수님을 안고 입장하여 구유에 모시는 주임신부


아기 예수 구유 경배예절

본당 회장의 미사예물 봉헌


장엄한 그레고리안 성가로 미사를 빛낸 성가대


신영세자 첫영성체 --몸과 피를 같이 영하는 양형성체




교리반 개근상 수상자


입교권면을 많이 해 특별상을 수상한 김호기 전 사목회장


신영세자 대표들의 체험담 발표


영세자 전원  촬영 기념사진

신앙생활에 어려움과 갖가지 유혹에

굴하지 않는 용기있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사진을 더 보시려면 

안락성당 홈페이지인 아래 주소로 입장하세요

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allak_main



유아세례로 영성체를 하지 못했던

초등 3 ~ 6학년 어린이들이 

한 달 간의 교리공부와 미사참례의 과정을 거쳐

2017. 06. 18 교중미사에서

많은 교우들의 축복을 받으며 주임신부님의 주례로

첫영성체 미사를 봉헌하면서 처음으로 성체를 영하였다.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제대 꽃꽂이


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입장하는 청영성체 대상 어린이들



 첫영성체 미사에 참례한 어린이들


주임신부님의 공개 찰고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하는 어린이들



첫영성체  미사에 참례한 어린이들의 개인사진


영성체 전례


생애 처음으로 영하는 영성체


대표 어린이의 예수님께 드리는 글 낭독


미사 후 주임신부님의 축하를 받는 어린이들


기념사진 촬영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이자 청소년주일(05.29)

교중미사 중에는 27명의 어린이들의 첫영성체 축하식이 있었다.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이자   

청소년 주일('16.05.29) 교중미사에서는  

27명의 어린이 첫영성체식을 거행하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