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영성체 5

2018년 성탄절 행사

기쁘고 즐거운 일보다는어렵고 슬픈 일이 많았던 2018을 마감하는 성탄절을 맞이한 안락본당의 여러 행사들.....성탄절 제대 모습 2018 하반기 세례식그동안 교리공부를 열심히 한 입교자 30명이 세례를 받고 새신자가 되다.대부모와 기념촬영 성유 도유 -- 기름을 손에 받고 새로 태어나다. 물로 세례를 받다. 성탄전야미사아기 예수님을 안고 입장하여 구유에 모시는 주임신부 아기 예수 구유 경배예절본당 회장의 미사예물 봉헌 장엄한 그레고리안 성가로 미사를 빛낸 성가대 신영세자 첫영성체 --몸과 피를 같이 영하는 양형성체 교리반 개근상 수상자 입교권면을 많이 해 특별상을 수상한 김호기 전 사목회장 신영세자 대표들의 체험담 발표 영세자 전원 촬영 기념사진신앙생활에 어려움과 갖가지 유혹에굴하지 않는 용기있는 신앙..

2017년 어린이 첫영성체 미사

유아세례로 영성체를 하지 못했던초등 3 ~ 6학년 어린이들이 한 달 간의 교리공부와 미사참례의 과정을 거쳐2017. 06. 18 교중미사에서많은 교우들의 축복을 받으며 주임신부님의 주례로첫영성체 미사를 봉헌하면서 처음으로 성체를 영하였다.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제대 꽃꽂이 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입장하는 청영성체 대상 어린이들 첫영성체 미사에 참례한 어린이들 주임신부님의 공개 찰고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하는 어린이들 첫영성체 미사에 참례한 어린이들의 개인사진 영성체 전례 생애 처음으로 영하는 영성체 대표 어린이의 예수님께 드리는 글 낭독 미사 후 주임신부님의 축하를 받는 어린이들 기념사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