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성모의 밤 행사가 성모님이 달인 5월에 열렸다. 순명의 상징으로 교우들이 추앙을 받는 성모님의 밤 행사는 성모님의 꽃인 아름다운 장미꽃이 한창인 5월의 한 날을 정해 열린다. 성모의 밤 행사에 참례한 교우들 보좌신부의 시작기도 성모회와 청년회가 마련한 장미화환을 목에 걸고 화관을 쓴 성모상 사목회, 제단체와 개인들의 꽃봉헌 행사를 주관한 여 교우들 복음선포와 강론을 하신 보좌신부 양초 봉헌 묵주기도 -- 각단마다 지향을 달리하여 영광의 신비 성모님께 보내는 편지를 낭송한 정희귀 베로니카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를 플룻 연주 한 류송아 클라라 김대붕 곡 성모송을 합창한 본당 성가대 퇴장 인사 장미 화관과 화환, 많은 꽃과 양초를 봉헌 받으신 천주의 성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