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성모 발현지 파티마 광장 

성모 발현지인 파티마의 광장은 동쪽의 대성당과 서쪽의 삼위일체 대성당 사이에

길이는 500m가 넘고(본인의 짐작), 폭은 약 240m로 바티칸 베드로 광장의 2배가 넘는다고 하며,

수용인원이 약 30만이라고 하나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방문시에는 100만이 모였다고 한다.

 

대성당 가까이 있는 예수 성심상에서  삼위일체 대성당 쪽으로 바라본 광장 

대성당 앞에서 바라본 광장 -- 오른쪽 흰 부분이 무릎 걸음으로 기도를 바치는 고행의 길이다.

 

광장의 바닦 --사방 약 10 cm 정사각형 돌을 심어 만들었다.

 

성모님이 발현한 위치에 있는 상수리나무 -- 원래 나무는 고사하고 아들나무라고 함.

 

촛불 봉헌소

 

성모님 발현 장소에 건립된 소성당

제대 뒤 유리관 속의 성모상이 있는 곳이 발현장소라고 함

주교님의 집전으로 매일 저녁 미사가 봉헌됨 

순례객들이 참여하는 촛불 행렬에 나서기 전의 장미 꽃다발 위의 성모상

 

왼쪽의 소성당을 출발하여 예수성심상을 돌아 대성당 앞을 지나 다시 소성당으로 오는 행렬을 한다.

촛불 행렬에 나서는 성모상

 

촛불행렬에 나서는 각국의 순례객들은 모국어로 묵주의 기도 1단씩을 바친다.

감동하고 은총을 많이 받는다는

수많은 각국에서 온 성지 순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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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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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성지순례 -- 포르투갈 파티마 대성당

 

파티마 성모발현지는  1917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3일 3명의 어린 목동 앞에 성모님이 발현하여 

죄의 회개와 로사리오의 기도를 권고한 사건으로 이 후  순례지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30년 레이리아의 주교가 신빙성을 인정하면서 ‘파티마의 로사리오 성모’ 발현지로 공인되었다.

포르투갈 파티마 성모발현지 대성당은1928년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대성당의 건축을 시작하여 

1953년 10월에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로사리오 대성당이라고도 하는데, 묵주의 기도 15개의 경당(소성전) 과

성당 전면 양옆에는 발현 목격자 3명의 무덤이 있으며,

대형 수정십자가 아래 7t 무게의 황금관이 올려져 있는 높이 약 65m의 종탑이 있다.

대성당 양쪽에 주랑이 있어 수녀원과 병원이 있는 건물을 포함한 여러 채의 건물과 연결해 주고 있다

 스테인드글라스에는 성모가 발현했던 장면이 묘사되어 있고,

 이웃한 넓은 산책로인 코바에는 순례자들이 모여드는데 이 주변이,

성모님이 어린이들 앞에 발현했다고 믿어지는 장소에 작은 성전이 있기 때문이다.

파티마 지도

1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광장 동편에 자리한 대성당

대성당 앞에 서 있는 예수 성당은 순레자들을 축복하는 모습이다.

천상모후의 관을 쓰시는 성모님이 묘사되어 있는 천정 부조작품과  성당 중앙제대

 

성당 안에는 성모님 발현을 경험했던 루치아와 프란치스코의 무덤이 있다.

예수님의 생애를 내용으로 하는 14처 경당이 대성당 양쪽에 마련되어 있어

소수의 신자들이 따로 미사를 봉헌할 수 있다.

규모가 꽤 큰 파이프 올갠

대성당 종탑 중간 부근에 손에 묵주를 건 성모님의 모습이 참 자애로워 보인다.

멀리서나 가까이서 보아도 너무나 성스럽고 아름다운 대성당

성당 뒷편의 아침 일출 모습이 인상적이다.

저녁 촛불 행진 때의 대성당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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