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태항산 여행 -- 통천협 

 

 




통천협 매표소



매표소 뒷편의 고속도로 교량과 터널

무서운 속도로 달리는 일명 딸딸이라는 전동카 뒷자리에서 ​촬영한 사진들...





전동카에서 내린 후 도보하면서 본
 암석틈에서 생명을 이어가는 소나무들
 




거북바위


규모가 작은 댐과 전동 유람선






케이블 카 타기 전에 반드시 지나가는 통천동


통천협 케이블카--통천협 밖에서는 보이지 않고 

풍경 훼손을 최소화한 지혜가 돋보인다. 




케이블 카에서 바라 본 주변 산세







 상부 계류장에서 본 주변 풍광




석주(비래석)


천로대





관광객이 던져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사는 야생원숭이


전망대 -- 케이불카 상부 승강장 양쪽에 2곳이 있다.


케이블카 하부계류장


케이블카를 내리면 전동카를 타고 매표소로 돌아온다.


 

 


중국 태항산 여행 -- 태항산 계곡

  

 


팔로군의 집결지였던 장치 부근의 평요-장치 고속도로의 무향휴게소



장치 시내의 작은 교통수단들

 

도화곡 (임주(LINZHOU)대협곡)


도화곡은 태항산의 아름다운 협곡으로 엄동설한에도 

복숭아 꽃이 피는 곳이라 하여 이름이 유래하였다. 

도화곡 협곡은 수억만년전 지질 형성 중에 유수의 침식으로 인하여 

홍암석이 씻겨 나타난 깊은 골짜기이다. 

협곡에는 맑은 물과 폭포가 흐르며, 

연못, 폭포가 어우려져 마치 한폭의 그림과 같다.

주요 볼거리는 황룡담, 비룡협, 함주, 이룡희주, 구룡폭포가 있다.





 

비룡협








황룡담 -- 가뭄으로 수량이 적다













낙타바위

 

왕상암 (임주(LINZHOU)대협곡)

왕상암(王相岩) 풍경구는 석판암(石板岩)이라는마을을 시작으로 

전망대까지 대략 800m의 산길이 뻗어 있다. 

왕상이란 중국 역사상 3,300여 년 전의 왕조 은나라 무정(武丁)과 

노예 신분으로 재상까지 지낸 부열(傅說)의 고사가 서려 있는 곳이다. 

무정과 부열 즉 왕과 재상이 이곳에서 함께거주했다고 

해서 얻어진 지명이다.  통제를 통해 직접 내려온다 



 천경에서 본 왼쪽 풍경과 오른쪽 풍경


환산선 (임주(LINZHOU)대협곡)환산선은 도화동촌에서 출발하여 
고가대에 이르는 29KM의 코스로 해발고도약 1,200M 내외의 
절벽 상단을 달리는 "태항천로"코스이다.













암석으로 벽을 쌓고 넓은 돌판으로 지붕을 덮은 태항산의 전통 가옥







통제 : 왕상암 절벽에 수직으로 세워진 계단이다. 

높이 82미터의 수직계단으로 총 331개의 계단이다. 

 

 

 


옥황각 : 왕상암 절벽 중간 언덕에 세워진 1.5M 높이의 

옥황상제의 상을 모시고 있는 보전이다.




 



임주의 한식 구이집 -- 무료로 제공되는 한식 부페가 호텔 부페보다 훨씬 낫다.



                            중국 태항산 여행 --면산 운봉사 

 ★면산 운봉사(云峰寺)★

 

 
운봉서원 호텔

 면산 운봉사 옆의 절벽 위치한 호텔은 총 15층으로 되어 있고, 

10층부터 객실로 사용하고 있다 .

가장 큰 특징은 산 중턱에 절벽에 지어졌으며, 

고품스러운 중국 전통 호텔의 모습을 그대로 갖추고 있다.



 



호텔 10층에서 내려다 본 면산계곡과 주변 풍경



 

★면산 운봉사(云峰寺)★ 

원 이름은 포복사(抱腹寺)로 면산 절벽의 커다란 암동인

 포복암(抱腹岩)에 위치하고 있다.

포복암은 수직의 절벽에 높이 60미터, 폭 180미터, 깊이 50미터나 되는

 큰 동굴로 동굴의 좌우로 뻗은 커다란 절벽이 배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라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당나라때 기록으로 미루어 이 절은 북위때 처음 지어진 이후로 

약 17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형에 따라 약 200여 간의 전각이 상하 양층으로 배치되어 있다. 

절의 중심에는 진불공왕불을 모신 공왕불전이 있는데, 

공왕불은 기록에 의하면 한족이 최초로 성불하신 부처라 하며, 

성불하신 진신 몸체에 진흙을 발라 만든 등신불이라고 한다.

공왕전을 중심으로 좌로는 약사전, 미륵전, 관음보살전이 있고, 

우측으로는 미타불전, 개화사 등이 있다. 

사원내에는 많은 당, 송, 원, 명 시대의 조각 및 불상 등이 있다.

전각 중에는 개자추를 신으로 모신 사당도 있다.

특히 동굴의 천정에는 당나라 때 이전부터 수많은 동종을 매달아 

바람이 불면 그 종소리가 동굴 내에 울려 퍼져 사람들로 하여금 

찬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운봉사 위에 잔교, 잔교위 절벽엔 수많은 동종이 걸려있다.














 



 

천교가 생기기 전 절벽을 오르내리는데 쓰인 쇠사슬이 있다.

천교


[空中도시+CHINA 그랜드캐년] 태원 평요 면산 통천협 태항산

평요디너쇼/객잔숙박/산위숙박/태항대협곡​

여행 기간 : '15/11/06 ~ 10 (4박5일 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중국 평요고성

산서성(山西省)의 성도인 태원에서 서남쪽으로 1시간 정도 가면 거대한 성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곳이 중국의 4대 고성으로 평가되어지는 ‘평요고성’으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평요고성은 2700년 전 형태가 그대로 남아 있다.  

명·청 시대 건축, 문화, 경제, 사회 발전 모습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핑야오시 핑야오 고성은 후이지(Hui Ji) 강과 류건(Liu Gen) 강이 모여 생기는 

충적선상지의 하단 부분에 있으며, 

명청() 시대(14세기∼20세기)에 만들어진 한나라 도시 양식의 전형적 예이다.

모든 시설들이 양호한 상태로 잘 보존되어 왔으며, 

중국 역사에서 중대한 시대의 문화·사회·경제·종교 발전상을 완전하게 보여 준다.

이곳에는 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정주하기 시작했으며, 

서주(西) 시대부터 선왕(, BC 827∼782)의 재위 기간에 

동쪽 성곽을 요새화한 이래로 도시화된 정착지이다.
핑야오는 기원전 221년 군현제도가 실시되면서 군 행정부가 들어섰으며, 

그 역할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 

1370년 명나라 홍무제()의 재위 기간에 이곳은 상당히 발전하고 범위도 확장되었는데, 

엄격한 한족식 설계에 따라 거대한 수비형 성벽을 세우고 성 안쪽도 대폭 개조하여 성을 요새화하였다.

14세기 후반에 세워진 성벽의 둘레는 6㎞가 넘고 내부 면적은 2.25㎢(여의도의 약 5배)로

 6개의 요새화된 출입문이 있으며 72개의 보루가 성벽을 따라 서 있다.

6개의 커다란 사원 단지, 지방 행정부 사무실, 그 외 사무용 건물과 공공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내부의 길은 상당히 곧은 편이며 대칭 구조이다. 

주요 교차로에는 17세기∼19세기에 건축된 점포들이 죽 늘어서 있는데, 

이는 한나라 규정에 따른 도시의 기준치로  명청 시대 동안 

한나라 양식의 도시로 점차 발전해 와 역사도시 경관으로 잘 보존되고 있다.

16세기에는 중국 북부의 중심 상업도시 중 하나가 되어 지금까지 그 지위를 잘 유지하고 있다. 

19세기 후반 청나라 말기에는 핑야오의 금융계가 중국의 금융을 지배하기도 했다.

핑야오에는 국가나 군현 당국이 지정하여 보호하는 많은 문화재가 있다. 

10세기 진국사()에 있는 만불전(殿) 안의 채색 조소는 

초기 중국의 채색상과 조각상 제작 방법을 연구하는 데 기초 자료이다. 

12세기에 만들어진 유교 사원의 중앙 건물은 꺽쇠를 쓰는 더 편리한 기술 대신 

나무로 된 주 지붕을 지탱하기 위해 비스듬한 대형 들보를 사용한 고전적 구조의 전형이다.

6세기에 세워진 쌍림사()는 12세기∼19세기의 다양하게 채색된 

진흙 조각상 2,000개 이상이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7세기에 세워진 도교 사원 청허관()는 10개의 주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청룡상이 있는 용호전(殿)은 현수보와 늘어진 기둥 양식을 이용한 매우 드문 건축 공법으로 유명하다. 또한 19세기에 지은 마을 사당, 길조사원(), 관제묘() 등이 있다.

군현 행정부 건물은 14세기부터 19세기까지 여러 건물이 들어선 건물군이다. 

나무로 된 이층 탑은 이 역사도시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1688년에 재건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같은 시기부터 양쪽에 돌난간이 있는 후이지 다리(Hui Ji Bridge)가 전해 내려온다.

처음에는 무역으로, 나중에는 금융업으로 축적한 부로 핑야오에는 

엄청난 규모의 고급 개인 저택이 많이 지어졌다. 

오랫동안 보존되어 온 이 저택들은 지역적 특징과 같이 봉건적이고 계급적인 한나라 양식을 따랐다. 

사방에는 탁 트인 정원을 만들었으며, 

세 가지 주요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나무와 벽돌로 지은 전통적 단층 건물, 

두 번째는 나무 복도와 길게 뻗은 처마가 있는 벽돌 지하 구조, 

세 번째는 벽돌 지하 구조 위에 목조 이층 건물을 올린 형태이다.


<김해공항 이륙 후 2.5시간 만에 태원에 도착하다>


<첫날 점심식사를 한 현지식당>


<고속도로 휴게소--문짝도 없는 비위생적인 화장실이 존재한다>


<첫밤을 지낸 평요회관-- 2층 벽돌건물에 중국식 침상이 인상적이었다.>











<성 안 길에는 이런 문들이 많이 있다.>



<옛날 관청 청사(?)인 성황조 -- 지금은 박물관>



<청대 거리>


<평요고성 성루>

평요 고성





<안 쪽 성벽은 황토로 돼 있다>



<성 밖의 성벽 모습들>















​<저녁 식사 시간에 펼쳐지는 평요고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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