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의 아침 2020. 10. 30. 새벽 맑은 하늘을 보고 오륙도로 향했으나 동편 수평선에 짙은 해운으로 일출촬영은 실패했다. 섬 사이에 해님이 얼굴을 빼꼼이 내밀었다가 이내 구름 뒤로 숨어버렸다. 오륙도 주변의 아침풍경들..... 스카이 워크에서 본 해운대 영도 등대 앞의 생도(주전자섬) 주변과 영도 동삼동 부근 올해는 억새풀도 이곳에서 보게 되었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