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은 특수 선재 글로벌 기업 고려제강 Kiswire가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처음으로 공장을 지은 해로 F1963의 “F”는 Factory를 의미하며. 1963년부터 2008년까지 45년 동안 와이어로프 생산 공장이 2016년 9월 부산비엔날레 전시장으로 활용됨을 계기로, 예술이 공존하고, 사람과 문화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1963은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고 문화예술의 모든 장르가 융복합되어, 365일 활기가 넘치는 문화공장으로 변모했다. F1963은 시민, 예술인과 소통하며 세계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국제 갤러리 입구 중고서점 ‘YES24@F1963’ 대한민국 대표 중고서점 YES24의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YES24@F1963’점은 활자인쇄 프로세스부터 최신 기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