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이슬비가 내린 후
아침 햇살이 퍼지기 전에 안개가 짙게 끼었다.
바람이 없어 온천천 수면에 거울같은 반영이 니타나다.
연제구청이 만든 크리스마스 장식이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야간 조명을 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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