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선종하신 대부의 부인인 대모님께서
주보 표지사진을 보고 측하를 전해 오셨다.
꽤 오랫동안 만나지 못해 소식이 궁금하던 차에
모시고 일광해변을 산책하였다.
어항인 학리포구의 풍경들
따뜻한 가을 햇볕에 맛있게 반건조 돼가는 오징어
커피와 팥빙수가 맛있고 다육식물 화분들을 잘 가꾸어 놓은 분위기 좋은 카페
'생활 사진 > 삶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암포구 일출 (0) | 2021.11.13 |
---|---|
범어사의 가을 풍경 (1) | 2021.11.11 |
송정포구 일출 (0) | 2021.11.07 |
평화공원 국화전시회 (0) | 2021.11.05 |
양산 통도사 국화전시회 (0) | 2021.11.05 |
일광 2021 바다미술제 (0) | 2021.11.04 |
해운대수목원의 가을 (0) | 2021.10.28 |
다대포 가을낙조 (0) | 2021.10.27 |
일광해변 풍경 (0) | 2021.10.26 |
17년 만의 집수리공사 (1) | 2021.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