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쓰레기매립장이었던 석대동에 위치한
해운대수목원은 조성된지 오래되지 않아
수목들이 울창하지 않으나 계획적으로 조성되어 있어
한번쯤 탐방하여 자연을 즐기는 시간을 보내기 좋다.
지하철 4호선 농수산역 1번 출구에서 식물원 간 무료셔틀버스
철지난 장미원에 늦 가을인데도 핀 장미들
해당화꽃과 열매
단풍 든 일본목련나무와 상록수인 향나무가 어우러져 보기에 좋다.
식물원에서 본 회동동 부근
방목하는 양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이 평화롭다.
'생활 사진 > 삶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정포구 일출 (0) | 2021.11.07 |
---|---|
평화공원 국화전시회 (0) | 2021.11.05 |
양산 통도사 국화전시회 (0) | 2021.11.05 |
일광해변 풍경 (0) | 2021.11.04 |
일광 2021 바다미술제 (0) | 2021.11.04 |
다대포 가을낙조 (0) | 2021.10.27 |
일광해변 풍경 (0) | 2021.10.26 |
17년 만의 집수리공사 (1) | 2021.10.23 |
송정 일출 (0) | 2021.10.03 |
편의점 '미니스탑' 개업 (0) | 2021.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