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의 식수원인 회동수원지는
면적 231만㎡에 저수량은 1850만 톤을 자랑하는
꽤 규모가 큰 인공호수로 골짜기마다 호수가 연결되어
주민들의 삶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으며
아름다운 둘레길은 시민들이 사랑하는 길이 되고 있다.
오륜동 마을회관이 있는 본동마을
마을 앞 자연생태탐방로
둘레에 1km 길이의 황토숲길이 있는 땅뫼산
황톳길의 모습들
황토길을 걷는 귀여운 꼬마
중간 쉼터인 팔각정
편백나무 숲길
황톳길에서 본 풍경들
발 씻는 곳
대나무숲길
5줄기가 4줄기로 수종불명의 연리지 나무
경사가 심한 부엉산 계단길 중간에 있는 이정표
부엉산 정상에 있는 전망대의 높이
전망대에서 본 호수마을
오륜동 본동마을과 황톳길이 있는 땅뫼산
호수마을 안쪽에 있는 오륜대 전망대
수직에 가까운 175m 높이의 오륜대 절벽 -- 정상이 부엉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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