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오픈(US Open)은 매년 개최되는
4대 그랜드 슬램 테니스 대회의 하나로,
1881년 처음 시작된 대회다.
매년 8~9월 미국 노동절을 전후하여 2주에 걸쳐 열리며,
4대 그랜드 슬램 대회 중에서는 연중 가장 마지막으로 열린다.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의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있으며,
여기에 주니어, 시니어, 휠체어 부문이 추가되었다.
1978년부터 뉴욕 퀸즈(Queens)의 플러싱
메도우-코로나 파크 (Flushing Meadows-Corona Park)에
있는 아크릴 소재 하드 코트인
‘전미테니스협회 빌리진킹 국립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미테니스협회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와 아서 애시 스타디움

2025년 대회 상금
2025 US오픈(8.24~9.7)의 공식 발표된 상금 내역은
올해 대회 총상금은 지난해(7500만달러)에서 20%나 늘어난
9000만달러( 한화 1246억여원)이다.
남녀단식 챔피언은 각각 500만달러(약70억원)를 받게 돼,
지난해(360만달러=50억원 상당)에 비해 39%나 늘어났다.
라운드별 상금도 두자릿수로 증가했는데,
남녀단식 본선 1라운드에만 출전해도
최소 11만달러(1억5000만원)를 받고,
예선 1라운드에서 져도 2만7500달러(3800만원)를 받는다.
남녀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하는 팀도
각각 100만달러(13억8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혼합복식 우승

2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16개 복식조 중 유일한 복식 전문인
안드레아 바바소리(30·이탈리아)-사라 에라니(38·이탈리아) 조가
급조한 남자단식 세계 12위 카스퍼 루드(26·노르웨이)와
여자단식 세계 2위 이가 시비을옹테크(24·폴란드)조를
1시간32분간 6-3, 5-7, 10-6(3세트 10점 타이브레이크)으로 물리쳐
2년패로 디펜딩 챔피언을 달성했고,
우승상금 100만달러(14억원)를 챙겼다.


tvN이 제작한 2025년 대회 포스터
1970년 US 오픈은 그랜드 슬램 대회로서는 최초로
마지막 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를 적용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매 세트 게임 스코어가 6 : 6인 경우
7점제 타이브레이크로 승부를 결정하고,
마지막 5세트 에서 게임 스코어가 6 : 6인 경우
10점제 타이브레이크 적용으로 승부를 결정하는
그랜드 슬램 대회는 US 오픈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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