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의 옥상정원

너무 시어서 먹지 못하는 자몽과 생활력이 강한 금관화, 그리고 사철 피는 꽃기린

추위에 약한 식물들은 온실로 옮겼다.

정원에서 아무렇게나 자란 소국의 자태와 향기가 좋다.


옥상에 앞장서 재빨리 올라가는 몽실, 소파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초롱,깜찍이.


2017.11.16의 송정 일출

동쪽 수평선에 해운이 짙어 구름 위로 일출이 관찰되고.....

그나마 해무가 없어 백태현상이 나타나는 일출.

언제쯤 멋있는 오메가를 감상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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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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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찢기고 있는 조물주의 빼어난 창의력으로 창조된 자연풍광을 그대로 보존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모습 그대로를 사진으로 남기는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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