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7 아침
송도해수욕장 해안 갈맷길 철다리 길에서
영도 앞 바다 생도(주전자섬)와 주변에 묘박한 외항선을
배경으로 한 일출을 감상하다.
오메가 일출이었으나 바다 수증기 부족으로
붉은 일출을 볼 수 없어 못내 아쉬웠다.
송도해수욕장에서 본 생도 부근의 여명
생도와 외항선 사이에서 일출이 이루어진다.
완전한 오메가 일출이나 수중기 부족으로 태양의 백태현상이 바로 나타난다.
송도해수욕장 주변의 풍광들......
남항대교와 송도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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