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3. 10. 아직은 손이 시린 아침
며칠 동안 일기가 불순한 끝에 찾아온 맑은 하늘을 보고
송정해수욕장 죽도와 송일정을 배경으로 한 일출촬영 포인트인
행정센터 앞에 갔으나 역시나 해운이 짙어
구름 가운데에서 일출이 이루어졌다.
수평선 훨씬 윗쪽 구름 가운데서 해님이 얼굴을 내민다.
윈드서핑 동호인들의 준비체조와 구덕포 앞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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