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외손녀 다은이가 두번째 맞이하는 생일날,
쾌청한 하늘을 보고 송도로 달려가
새로 만들어진 송도 용궁구름다리에서 일출을 감상하다.
송도 앞바다의 작은 섬을 다리로 연결한 후 선책로까지 만든 용궁구름다리
생도(주전자섬이라고도 함) 부근에서 묘박 중인 외항선들
영도와 송도를 잇는 남항대교.
송도해수욕장 주변--해상케이블카.
부산항 외항의 오메가 일출광경
수평선에서 일출이 시작되다.
수증기 부족으로 인해 태양이 붉은 색이 아닌 흰 색깔의 일출인게 아쉽다.
햇살 속에 선명하게 드러난 용궁구름다리
'생활 사진 > 삶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화공원 국화전시회 (0) | 2020.10.31 |
---|---|
해동 용궁사 (0) | 2020.10.29 |
부산 시민공원 탐방 (0) | 2020.10.28 |
송정해수욕장 일출 (0) | 2020.10.27 |
송정포구의 멋진 일출 (0) | 2020.10.26 |
죽성 해안 드라마 세트장 일출 (0) | 2020.10.23 |
서암포구 젖병등대 일출 (0) | 2020.10.20 |
칠암포구 일출 (0) | 2020.10.20 |
연화리 소나무 일출 (0) | 2020.10.14 |
추석 다음날 밤의 월출 (0) | 2020.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