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초롱이와 동생 몽실이가 죽고 난 후

어딘가 기운이 없어보이고 외로워 하는 것 같다.

얌전하게 엎드려 TV를 시청하는 아빠를 응시하고 있는 깜찍이

... 엄마와 언니의 접근은 허용하지 않는다.

 

낮에는 아빠 침대 위 이불 속에 들어가 쉬거나 자기를 좋아한다

 

옥상 마당에 깔아놓은 깔판 위에서 뒹굴기를 즐긴다.

 

거실 카페트 위에서 놀기도 한다.

 

아빠 허벅지 베고 휴식 중 -- 아빠 외에는 누구에게도 곁을 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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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의 옥상정원

너무 시어서 먹지 못하는 자몽과 생활력이 강한 금관화, 그리고 사철 피는 꽃기린

추위에 약한 식물들은 온실로 옮겼다.

정원에서 아무렇게나 자란 소국의 자태와 향기가 좋다.


옥상에 앞장서 재빨리 올라가는 몽실, 소파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초롱,깜찍이.


2017.11.16의 송정 일출

동쪽 수평선에 해운이 짙어 구름 위로 일출이 관찰되고.....

그나마 해무가 없어 백태현상이 나타나는 일출.

언제쯤 멋있는 오메가를 감상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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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냥이 3남매도 더위가 심해지자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을 찾는다.

 

할매 호박냥이 초롱씨와 연미복 냥이 깜찍양은

껌딱지인 양 거의 붙어지낸다.

 

18년 넘어 산 할배 초롱씨는 모시 깔개를 깐 파인애플 상자에 들어가

거의 움직이지 않고 쉬거나 명상에 잠기거나 잔다. 

 

빗질을 싫어해 엄마 눈치를 잘 보는 새침떼기 깜찍이는

쇼파 아래나 위에서 더위를 피하고.......

 

날렵하고 가족을 가장 잘 따르는

러블냥이 몽실이는 전생에 신앙심이 돈독한 사람이 환생했는지

바람이 잘 통하는 성모상 앞이 고정석이다.

 

할배냥이 초롱씨의 안위가 걱정인 여름철

녀석들이 무사히 더위를 견디며 건강하게 살아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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