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의 3냥이 우리 집 3냥이의 이른 봄을 보내는법아빠 돌침대에서 찜질하거나..... 꼬리에 악성 종양이 생겨 거동이 불편한 초롱이의 곁을 지키는 깜찍이.옥상 정원 나들이를 즐겨하는 몽실이. 생활 사진/동물(Cat) 사진 2018.03.06
우리집 3냥이 소식 우리 집엔 토종 호박냥이 초롱 할아버지 (나이 18살이 넘었다.) 토종 흑백 턱시도 냥이 깜찍이(12살 쯤 됨) 러시안 블루 종인 10살짜리 막내 몽실이가 오손도손 살아가고 있다. 막내 몽실이는 두 녀석과는 항상 거리를 둔다. 박스로 만든 집에 들어가기를 좋아한다. 그래도 점차 애교쟁이로 변해 언제나 주변을 감돈다. 생활 사진/동물(Cat) 사진 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