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2

'10 오세아니아 여행 --출국과 뉴질랜드 첫인상

'10 오세아니아 여행 --출국, 뉴질랜드 첫인상 ** 사진을 크게 보시려면 Ctrl 키를 누른채 마우스 가운데 바퀴를 돌려보세요.**10일(10/05/21 -05/30)동안 자연 친화적인 대표국이라 할 수 있는 뉴질랜드와 호주를 여행한 기록사진을 등재합니다.부산에서 인천공항 간 국내선에서 본 아기자기한 우리 땅 인천공항 면세점 공연장에서 연주하는 국악공연해질 녁에 이룩한 비행기에서 도착하여 숙소 가는 길에 뉴질랜드의 푸른 자연을 만끽하다. 뉴질랜드의 주택들 이름모를 농촌 소도시낙농국가답게 끝없이 펼쳐진 목장에서 방목되는 가축들벌판 자체가 자연공원이다. 도착 후 첫점심식사를 한 한식 전문점식당에서 본 주변의 평화로운 풍경들 길냥이들도 사람을 피하지 않고 음식을 기다리고.....

'10 오세아니아 여행 - 뉴질랜드 테 푸이어,로토투아

'10 오세아니아 여행 - 뉴질랜드 테 푸이어 '10 오세아니아 여행 - 뉴질랜드 테 푸이어테 푸이아(Te Puia)는 간헐천과 수증기를 내품는 지열지대로마오리족의 문화와 자연을 융합시킨 로토루아를 대표하는 독특한 관광지이다. 테 푸이아 표지판 상징 조형물과 공연전시장 마오리 쪽의 생활 근거지였던 쉴틈없이 증기가 품어 나오는 간헐천 모습들 사진 아랫쪽에 노천 찜질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틈새로 새어나오는 유황성분 증기에 옷이 상할 수 있다. 끓어 오르는 진흙탕-- 사고 위험이 있어 접근금지 멸종 위기 종인 키위새 보호관마오리 족 마을의 가옥을 재현해 이곳에서 전통 행사가 열린다고 한다. 유황온천욕과 마오리 민속공연 로트루아 폴리레시안 온천욕장--뉴질랜드 최고의 유황온천으로 남여가 야외 온천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