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2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 마을

동해선 동래역 뒷편에 위치한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 마을'의 아기자기하고 예쁜 여러 모습들울 소개합니다. 마을 상징 진흙인형 사무실 겸 북카페 건물과 현판 북캎 입구와 내부---코로나로 인해 영업 중던 충. 길이 300여 m 골목길에 여러 개의 부스를 만들어 작품어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동해선 고가철도와 마을 상징 작품 이숙자 꽃차 교육원 도쟈기 공방 동해선 철로 아래 만개한 매화 집에서 가까운 곳에 규모는 작으나 아기자기한 문화마을이 있어 좋다

울산 방어진 대왕암

근래('21. 01. 28)에 동해선 2단계 공사가 완공되어 부전역과 울산 태화강역 간을 76분에 주파하는 쾌적한 전동차를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어 승객이 많이 늘어났으며 , 특히 65세이상 경노우대로 무임승차가 가능해 노인들의 이용이 많아진 것 같다. 01. 17. 겨울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에 아내와 함께 오랫만에 울산을 찾았다. 2차 복선전철화 공사로 기장까지 운행하던 열차 노선이 울산 태화강역까지 연장 운행됐다. 동해선 노선도--부전 울산간 약 75km 거리를 76분에 운행되고 23개의 역이 있다. 쾌적한 현대식 건축인 태화강역 지명이 꽃바위인 바닷가 풍경과 추암추등대 전망데크 산책로 울산 낙화암과 쌍바위 공원 입구 상가의 모습과 미르놀이터 대왕암공원 입구와 왼쪽의 울창한 1.5만여 그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