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동래역 뒷편에 위치한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 마을'의
아기자기하고 예쁜 여러 모습들울 소개합니다.
마을 상징 진흙인형
사무실 겸 북카페 건물과 현판
북캎 입구와 내부---코로나로 인해 영업 중던 충.
길이 300여 m 골목길에 여러 개의 부스를 만들어 작품어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동해선 고가철도와 마을 상징 작품
이숙자 꽃차 교육원
도쟈기 공방
동해선 철로 아래 만개한 매화
집에서 가까운 곳에 규모는 작으나 아기자기한 문화마을이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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