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매서웠던 늦추위가 어제 낮부터 풀려 밤기온도
물이 얼지 않은 영상을 기록한 오늘 아침
하늘까지 쾌청하여 일출촬영을 위해 칠암으로 향했다.
일광 ~ 임랑간 해변도로로 이동 중 이동항을 지나자 일출이 시작되어
방갈로가 많은 ' D 1 베이커리카페'에 차를 세우고 급히 셔터룰 눌렀다.
일출은 벌써 밥갈로 사이로 꽤 진행되고 있었다.
방갈로 지붕 위의 석고상 옆으로 뜨는 해님
포토존 '천사날개' 아래로 떠오르는 해.
'생활 사진 > 삶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산회 성지곡유원지 탐방 (0) | 2022.04.06 |
---|---|
황령산 진달래와 벚꽃 (0) | 2022.04.02 |
목련의 계절 그리고 성질 급한 벚꽃 (0) | 2022.03.17 |
매화가 활짝피다 (0) | 2022.03.03 |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 마을 (0) | 2022.02.28 |
만개한 충렬사 매화 (0) | 2022.02.24 |
서암포구 젖병등대 일출 (0) | 2022.02.21 |
충렬사의 아름다운 매화 (0) | 2022.02.20 |
충렬사 그리고 매화 (0) | 2022.02.12 |
연화리 소나무 일출 (0) | 2022.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