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문화교육특구 페스티벌 온천천에서 하루만 열린 축제는 부다페스트 관광여객선 침몰사고로 희생된 국민들의 명복을 비는 뜻으로 학생들의 공연행사까지 취소된 반쪽짜리 축제가 되었다. 축제장 출입구 축제장 전경 축제 운영본부와 체험활동을 하는 부스들 다수의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사로로 인해 공연행사가 취소됨. 베트남 전통 커피 시음회 온천천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 특히 어린이들이 체험활동에 많이 참가함.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