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봄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계절감이 짙은 요즘이다.

대부분의 벚나무들은 4월 초순경(04/ 05일경)

화사한 꽃을 피우기 위해 이제 한창 꽃망울을 맺기 시작하는데

성급한 벚꽃은 벌써 꽃봉오리를 터뜨리기 시작한다.

일반 벚꽃보다 10 ~ 15일정도 빨리 개화하고 있는 벚꽃 (03/18 현재)

 

4월 초순쯤 개화하는 벚꽃은 지금 꽃망울이 생기기 시작 중이다.

안락성당 화단의 빨리 개화하는 벚나무

성당 화단에 만개한 벚꽃

 

토곡 한양아파트 화단의 핀 봄꽃들

매화가 지자 뒤이어 핀 복사꽃

 

진달래와 개나리

꽃 수명이 2 ~ 3정도로 짧은 목련꽃

향기가 멀리 퍼지는 천리향

이제 꽃눈이 생기기 시작하는 보통의 벚나무

겨울부터 계속 피는 동백꽃

'생활 사진 > 온천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천천 범람  (0) 2023.09.16
아쉬운 온천천 벚꽃  (0) 2023.04.04
만개한 온천천 벚꽃  (1) 2023.03.27
일찍 핀 온천천 벚꽃  (0) 2023.03.24
온천천 봄꽃 전시회  (0) 2022.04.23
연제고분판타지, 온천천 벚꽃 야경  (0) 2022.04.10
온천천 상춘객  (0) 2022.04.03
온천천 벚꽃 현황  (0) 2022.04.02
제3회 연제고분판타지  (0) 2022.03.27
온천천 벚꽃과 유채꽃의 향연  (0) 2022.03.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