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북유럽여행

노르웨이 브릭스달 빙하



입구에서 본 브릭스달 빙하 골짜기



브릭스달  왼쪽 빙하 -- 빙하 무게 때문에 골짜기를 밀고 내려왔다.

빙하호 -- 물색깔이 고혹적이다.






눈쌓인 험준한 산악도로을 지나가다


'10 오세아니아 여행 - 리틀 히말라야 호머터널


거울호수를 지나고 상심폭포를 지나면 
본격적인 리틀 히말라야의 만년설산들을 접한다.

호머터널 입구에서 본 리틀 히말라야의 만년설산

사람이 정과 망치 만으로 뚫은 건설 당시 세계 최장(1218M)의 호머터널은

 완성하는데 20년이 걸렸다.


호머너널을 지나 밀포드 사운드 가는데는 험준한 산악도로를 거친다.




밀포드사운드에서 호머터널까지의 풍경


밀포드사운드 피오르드를 관광하고 킨스타운으로 돌아오는 길

--새벽 어둠에 출발하여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호머터널 바로 위의 절벽 빙산


호머터널을 지나 킨스타운 방향의 리틀 히말라야 산맥의 만년설산들........



영화 반지의 제왕 중 나무의 정령들 장면의 은빛너도밤나무 숲


우리나라 고속도로 절개지 사방공사용으로 수입된 뿌리가 튼실한 '터쏙'

--뉴질랜드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



평화로운 농촌 농가와 양떼 풍경



마누카 나무--줄기가 검고 키 작은 교목이나 꽃이 약용인 마누카꿀의 원료.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 도로의 유일한 매점


아름다운 풍경들........





물빛이 아름다운 빙하호와 만년설산들........

반지의 제왕 촬영 주무대인 리마크불스 산--킨스타운 부근에 위치한다.




 아름다운 빙하호에 둘러싸인 퀸스타운에는 반지의 제왕 
주 촬영지로 유명한 리마크블스 산이 
만년설과 구름에 덮힌채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빙하호수의 가장자리에 자리잡고 있는 퀸스타운은 
세계 최고의 휴양지이자 유명인들의 별장이 많다.


'10 오세아니아 여행 -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내관광


깨끗하고 잘 정비된 시내 가로의 모습들...... 



하룻밤을 묵었던 크라운 플라자호텔


중심가에 있는 세인트 죤스 교회


중심가 빌딩과 오클랜드 타워


에덴동산 정상은 오클랜드의 정중앙으로 지도의 중심점이기도하다.

가장 높은 곳(해발 196m)의 사화산인 에덴동산에서는 
오클랜드 시가 전체 조망을 할 수 있다. 


에덴동산은 사화산의 작은 분화구로 

성인식의 의식이 펼쳐지는 곳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명문고인 오클랜드 여자고등학교--1년 수업료가 1만불(한화 800만원) 정도라 한다.


                                    
오클랜드 미션베이  

요트의 도시답게 항포구마다 요트가 즐비하게 계류되어 있고

 운항되는 요트도 많이 볼 수 있다.


고급 주택지인 미션베이 해변의 사장과 넓은 녹지


해안가 넓은 잔디밭에 있는 커다란 나무 사이엔 
갈매기를 비롯한 각종 새들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도심 한복판의 공동묘지



점심식사를 한 스테이크가 맛있는 음식점



한가롭게 먹이를 먹고 있는 도심의 산닭.



오클랜드-킨스타운

뉴질랜드 북섬의 오클랜드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항공을 이용하여

남섬의  퀸스타운까지 가다.


오클랜드 공항

퀸스타운 공항



비행기에서 본 남섬의 빙하호와 퀸스타운 주변의 풍경들
우리와 반대의 계절인 뉴질랜드 남섬의 높은 산에는 만년설이 쌓여있다.


퀸스타운 공항과 주변 풍경 

  

번지점프장 가는 길의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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