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령 많이도 달렸던 살구를 수확하다.

수확 직전의 살구나무

잘 익은 살구 4~5 kg 정도를 수확하다. 

씨알 좋은 것은 그냥 먹고 나머지는 삭구잼을 만들 예정이다.

꽃 수명이 2~3일 정도인 능소화가 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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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화단 연꽃 재배지에

백련꽃이 개화를 시작했다.

주변의 연꽃 재배지인 철마 곰내재와 경주  월지 연꽃 구경도 가야겠다.

 

능소화도 개화하기 시작한다.

 

 

개화 초기에는 흰색을 띠든 꽃이 시간이 지날수록 붉은색으로 변하는 수국꽃 ㅣ

 

수확할 때가 가까워진 살구

처음 보는 담쟁이 덩쿨의 씨앗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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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성 해바라기

아내가 받아온 왜성 해바라기 씨앗이 발아하고 자라 꽃을 피웠다.

 

 

살구

05. 04. 한창 속살을 채워가는 살구의 모습

 

 

06. 22. 며칠 있으면 수확해 상큼한 맛을 볼 수 있는

살구가 한창 노란색으로 익어가고 있다.

 

이식으로 인해 딱 한송이만 개화한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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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의 확산방지 막바지 방역활동이 전개되고 있는 중에

강원도 고성의  대형 산불로 산림자원이 소실되고

50여명의 사상자를 낸 이천의 신축 물류센터 건물화재가 발생했다.

 

다음날인 어제는 이곳 부산에 늦봄비가 꽤 내려

이렇듯 어수선한 인간생활을 아량곳하지 않고

자연은 섭리와 법칙에 따라 움직여,

옥상화단의 꽃들도 저마다의 모습을 자랑한다.

 

예쁜 바늘꽃이 개화를 시작하다.

 

주남저수지 꽃집에서 입양한 이름 모르는 다육이 꽃의 깜찍한 모습

 

하늘 매발톱꽃과 긴기아란 꽃

 

엔젤트럼펫 꽃

오렌지와 자몽 꽃

 

올봄에 입양한 대봉 감 꽃봉오리

 

매실이 토실토실 속살을 키워간다.

 

주렁주렁 너무 많이 열린 살구도 잘 커가고 있다.

 

2020. 05. 07. 옥상화단 꽃 사진

대파 꽃

 

이름을 알 수 없는 꽃

 

긴기아란 꽃

꽃잔디 (사랑초)

식용인 작은 알로에 꽃

 

바늘꽃

 

색깔이 나무 고운 다육이의 꽃

계절의 여왕 5월을 대표하는 장미꽃

 

노량꽃 창포 

 

다일리아와 이름 모르는 다육이의 귀여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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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이 되자 옥상화단의 여러 종류의 꽃들이

저마다 독특한 모습과 색깔과 향기를 자랑한다.

 

                         길이가 1.5cm 정도인 둥굴레꽃

 

사시사철 꽃을 볼 수 있는 꽃기린

 

올해 처음으로 꽃 피울 준비를 하는 엔젤트럼펫

---1년에 5~6번쯤 꽃을 피운다.

 

순백의 향기로운 라일락

 

한 달 이상 꽃을 볼수 있는 신비디움

 

꽃 색이 고상한 철쭉 (영어명: royal azaleas, 아자리아)

 

석대 꽃시장에서 매입한 모란의 연분홍 꽃봉오리

 

하루가 지나자 곧 봉오리가 터질 것 같다.

 

꽃이 화려한 군자란

 

매실이 속살을 채우며 부지런히 자란다.

 

주령주렁 많이 달린 살구도 매실 못지 않게 잘 자란다.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새잎이 난 담쟁이 덩쿨

도시에 살면서도 자연의 향기와 숨결을 느끼며 사는 것도 

행복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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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정원의 작은 살구나무에서

약 2kg의 살구를 수확했다.

영양이 부족하여 충분히 자라지 못한 살구라

신맛이 강해 잼을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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