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북유럽여행 -- 노르웨이 송내피요르드, 뵈이아빙하 '11년 북유럽여행노르웨이 송내피요르드, 뵈이야빙하 29.5km인 노르웨이 최장 터널 -- 들어간지 3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으면 구급대가 출동한다고 함. 눈의 피로를 없애기 위한 터널 조명전쟁에 관련된 역사가 있는 교회 송네 피요르드 주변의 마을 모습들 뵈이야빙하 가는 길빙하관리 사무소 겸 매점 호텔 부근의 빙하호 해외여행 사진/11 북유럽 2018.01.04
'11년 북유럽여행 -- 노르웨이 송내피요르드 가는길 '11년 북유럽여행노르웨이 송내피요르드 가는길 우스테달렌 리조트 호텔 게일로에서 하룻밤을 잔 후 5월인데도 눈이 쌓이고 눈바람이 매서운 송내 피요르드 가는고원도로를 가로질러 가면서 본 아름다운 풍경들...아직도 녹지 않고 도로변에 2m정도 쌓인 눈 -- 꽂아 둔 대나무가 도로임을 알려준다. 바람이 불련 쌓인 눈이 도로 쪽으로 날아와 위험할 수도 있다.눈 쌓인 황량한 고원지대에 여기저기 별장들이 많이 있다.고원지대를 통과하면 봄을 맞이하는 동네들이 나타난다. 송내 피요르드의 자동차 승선장 피요르드 양편을 잇는 교량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대형 자동차도 운반하는 유람선 해외여행 사진/11 북유럽 201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