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북유럽여행

노르웨이 송내피요르드, 뵈이야빙하 

29.5km인 노르웨이 최장 터널 -- 들어간지 3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으면 구급대가 출동한다고 함. 

눈의 피로를 없애기 위한 터널 조명

전쟁에 관련된 역사가 있는 교회




송네 피요르드  주변의 마을 모습들


뵈이야빙하 가는 길

빙하관리 사무소 겸 매점 


호텔 부근의 빙하호




'11년 북유럽여행

노르웨이 송내피요르드 가는길


우스테달렌 리조트 호텔 게일로에서 하룻밤을 잔 후 

5월인데도 눈이 쌓이고 눈바람이 매서운 송내 피요르드 가는

고원도로를 가로질러 가면서 본 아름다운 풍경들...

아직도 녹지 않고 도로변에 2m정도  쌓인 눈 -- 꽂아 둔 대나무가 도로임을 알려준다.  

바람이 불련 쌓인 눈이 도로 쪽으로 날아와 위험할 수도 있다.

눈 쌓인 황량한 고원지대에 여기저기 별장들이 많이 있다.

고원지대를 통과하면 봄을 맞이하는 동네들이 나타난다.


내 피요르드의 자동차 승선장

피요르드 양편을 잇는 교량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형 자동차도 운반하는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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