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이른 더위에 미세먼지와 황사까지 기승을 부리지만

옥상 화단의 꽃들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 

나름의 자태를 뽐내며 피는 모습이 아름답다.

 

연분홍 색깔의 아자리아(철쭉)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핀 선분홍색의 다알리아꽃

 

긴기아란

 

붉은색의 커다란 꽃이 피는 아마릴리스

화려한 꽃을 자랑하는 공작선인장 꽃봉오리

 

이름을 알수 없는 다육식물의 예쁜 꽃

 

사랑초 꽃

 

먄개를 시작하는 아마릴리스

 

속살을 살찌워가는.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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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파괴의 주범인 인간이라는 동물은

자연의 섭리와 법칙에 충실한 다른 생물체에게서 배워야 한다. 

고상하면서도 화사한 자태를 뽐내는 개량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모나리자 아자리아(철쭉)

 

이중색이면서 꽃 모습이 독특한 아자리아

 

 

긴기아란 꽃

 

 

꽃기린

 

작년 가을 주남저수지 다육이꽃집에서 입양해 온 소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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