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파괴의 주범인 인간이라는 동물은
자연의 섭리와 법칙에 충실한 다른 생물체에게서 배워야 한다.

고상하면서도 화사한 자태를 뽐내는 개량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모나리자 아자리아(철쭉)







이중색이면서 꽃 모습이 독특한 아자리아


긴기아란 꽃




꽃기린


작년 가을 주남저수지 다육이꽃집에서 입양해 온 소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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