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 첫 일출 년말 온국민을 바보로 만든 병신년이 흘러가고,민주화의 염원을 기원해보는 정유년 설날,송도 갈맷길에서 부산외항 태종대 오른쪽에서힘차게 떠 오르는 일출을 사진에 담다. 정유년에는 하느님의 평화와 무한한 은총 속에서모든 이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7.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