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탈 수도원과 아침미사 성지순례 여행의 첫밤을 에탈 수도원 앞 클로스테르 호텔에서 지낸 후 수도원 경당에서 아침미사를 봉헌하다. 눈 덮힌 알프스 산맥의 북단에 위치한 에탈의 아름다운 호텔에서 첫밤을 지내다. 에탕 수도원은 현재는 중고등학교로 쓰이고 있다고 함 1370년에 봉헌된 3개의 돔으로 이루어진 에탈수도원 대성당의 웅장한 모습 대성당 옆에 새로 세워진 현대식 경당에서 순례여행 2일째 아침미사를 봉헌하다. 대성당의 화려한 내부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