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이 가까와오자 성지곡공원이 위치한
백양산에 고운 단풍이 들어 가을을 만끽하게 되었다.
코로나와 동물원의 도산으로 어린이대공원 주차장은 한산하다.
공원 정문 앞 상징조형물
정문 앞길과 어린이대공원 관리사무소
어린이회관과 학생교육문화회관
문화회관 서쪽에 위치한 부산항일학생의거탑과 동쪽에 있는 위안부 조각상
문울 닫은지 오래되는 동물원 정문과 수원지 댐을 올라가는 데크길.
치톤피트 발산이 뛰어난 편백과 측백나무 숲
백양산과 호수변의 나무들이 단풍이 들어 보고 산책하기 딱 좋다.
BNK 금융그룹이 건립하여 기부한 숲속의 어린이 놀이동산
유정대사 사명당 동상
기후 좋고 멀리 가지않아도 아름다운 자연이 있어 힐링하기 좋은 부산에
사는 것도 행복이라고 느끼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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