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진/옥상화단

옥상화단의 여름꽃

Theodor 2025. 10. 1. 22:02

요즘은 작은 딸이 건사하는 옥상화단에

자연의 법칙에 충실한 꽃들이 어김없이 피어난다.

6월 말경 피는 능소화

꽃 한개는 개화기간이 짧지만 연속으로 피니 개화기간이 길다. 

 

수국은 꽃봉오리는 흰색이나 만개하면 붉은색깔로 바뀐다.

큰 원추리꽃

 

6월 쯤 잎이 다 스든 후 8월 중순 쯤에 개화하는 상사화 (잎과 꽃이 만날수 없는 꽃)

 

작은 상사화, 석산이라고도 부르는 꽃무릇

 

꽃색깔과 모양이 예쁜 호접란.

꽃의 개화시기가 예년과 다른 것 같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생태계의 변화는 우리의 삶조차도 변화시킨다.

인류의 앞날은 생태계를 복원시키며 지구에서 살 것인지

SF영화처럼 오염된 지구에서 살기좋은 다른 별을 개척할 것인지

기로에서 고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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