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여정으로 워싱턴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거의 종일 56인승 대형버스를 이용했다.
의약품 판매점에도 들리고,호젓한 시골집과 목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나이아가라 가는 길목에 있는 왓킨스 글렌이라는 작은 계곡
아주 작은 도시지만 자동차주가 열리는 곳이라고 한다.
점심식사 한 폰드로사라는 스테이크집과
식당주변의 주택과 공원처럼 잘 꾸면진 묘지
손가락처럼 긴호수 양쪽에는 질 좋은 포도생산지라 포도주 제조장도 유명하단다.
나이아가라폭포 아래에 있는 파워보트 타는 곳
파워보트에서 본 풍경들
레인보우 브릿지(?)와 420만 kw전기를 생산하는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일몰
무지개 다리로 국경을 넘으면서 본 나리아가라 폭포
경관 조명이 아름다운 야간의 나이아가라폭포
나이아가라 시의 야경
3일째 숙박을 한 트래블릿지 호텔과 선택의 여지가 없는 부페식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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