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외곽에 있는 기네스북에 오른 초미니 교회인
리빙워터 웨이사이드 채플
6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고 제대엔 성경책이 올려져 있다.
나이아가라 공원의 꽃시계--1년에 2차례 변신한다.
캐나다의 주택들 -- 미국보다는 견고한 모습이다.
폭포 전망대 가는 길목의 단풍길
나이아가라 주변의 고급호텔들과 폭포 관리사무소.
나이아가라 크루즈에서 본 풍광
300여 m 높이의 나이아가라 전망대인 스카이론
도착한 날 저녁과 다음날 점심식사를 한 폭포수 한식당
나이아가라 한인 교회와 주변의 주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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