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은 헬기로 공중에서,
전망대에서 근접관광
크루즈선에서 폭포의 위력을 실감나게 감상하는 것이다.
나이아가라 시닉터널
--엘리베이터로 38m를 내려가 터널을 지나면 폭포 뒷쪽을 볼 수 있는 발코니가 나온다.
비산하는 물방울과 안개로 마치 거대한 파도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비옷을 입은 승객을 가득 태운 크루즈 선이 캐나다 폭포에 다가간다.
미국 측 폭포
캐나다 측 폭포
크루즈선 승선장과 크루즈선
물보라 때문에 비옷은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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