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년 처음 해맞이

Theodor 2019. 1. 3. 11:53

18년말과 19년초에는 렌즈 수리서비스를 받아

일출과 일몰 촬영을 할수 없다가

어제 수리를 완료하고

01. 03(목) 아침 송도해수욕장 북섬 입구와

 철계단으로 만든 오른쪽 산책에서 일출을 감상했다.

거북섬을 잇는 아치형 다리에 

은은한 무지개 조명이 예쁘고

높이가 꽤되는 스카이워크가 있다 

운행전의 케이블카와 스카이워크의 끝부분


곤돌라형의 해상 케이블카가 07시부터 운행된다.


해수욕장의 거북섬과 육지를 잇는 아름다운 산책용 다리



외항에 묘박 중인  외항선들과 

생도(주전자섬) 뒷편에서 일출이 되고 있다.


해수욕장 오른쪽 철제 산책로에서 바라본 송도해수욕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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