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 일출
2019. 01. 06(일) 하늘이 맑아 간절곶에
일출출사를 갔으나 짙은 해운으로
보기 좋은 일출을 볼 수 없었다.
설치물들이 자리를 바꾼 시설이 많이 있다.
소망우체통도 자리가 옮겨졌다.
자리를 옮겨 바닷가 가까운 곳에 자리잡은 간철곶 표지석의 앞 뒷면
포르투갈과 결연을 맺은 기념비
새천년 기념비 -- 자리가 뒤로 밀렸다.
일출맞이 관광객이 많았으나 일출은 흐지부지 끝나고 말았다.
소망우체통에 아름다운 사연의 편지라도 발송하면 .......
간절곶 등대
일본에 잡혀간 박제상을 기다리는 가족들의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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