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였으나 현재는 텃새로 변한 왜가리가
온천천 세병교에서 연안교까지 약 500m 거리에서
10여 수가 먹이사냥을 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휴대폰으로 촬영한 후 트리밍(사진절단)한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음
안진초교 앞 온천전 징검다리 부근의 왜가리는 쉽게 날아가지 않는다.
유채꽃 후속으로 심은 왜성 해바라기가 홍수로 초토화되었으나
겨우 살아남은 한그루에 꽃이 피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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